ICO레이팅 평가 보고서: 플러스코인, 주류 기업의 탄탄한 비즈니스가 강점

미탭스플러스가 오는 9월 26일 신규로 발행하는 토큰인 ‘플러스코인(PlusCoin)’이 독립적인 ICO(Initial Coin Offering) 평가 기관인 ICO레이팅(ICO Rating)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ICO코리아가 21일 입수한 ICO레이팅의 ‘플러스코인 프로젝트 평점 리뷰(Pluscoin Project Rating Review)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서는 결론에서 ‘미탭스플러스의 ICO는 기반을 갖춘 주류 기업에 의해 진행되는 것으로 플러스코인은 탄탄하고 잘 알려진 비즈니스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코인룸은) 일반적인 거래소와 비교할 때 추가적 단계에 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 위험이 증가하고 있고, 거래소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플러스코인 ICO가 오는 9월 26일 시작된다.

경쟁 환경에 관해, 한국에서는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주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ICO레이팅은 말했다. 최근의 규제 환경, 특히 중국에서 대형 거래소의 운영 중단 조치는 한국내 거래소들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ICO레이팅은 최근 국내 거래소 빗썸의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염두에 둔 듯, 고객의 계정 보안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ICO레이팅의 플러스코인에 대한 평가는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ICO레이팅은 플러스코인 프로젝트의 과대포장(Hype)은 ‘낮다(Low)’고 봤으며, 위험 점수는 ‘중간(Medium)’이라고 평했다.

한편 미탭스플러스는 국내 최대 모바일 커머스 기업인 스마트콘을 자회사로 둔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 및 모바일 핀테크 회사로, 최대주주는 일본 유가증권 시장에서 시가 4,500억원으로 평가받는 미탭스이다. 미탭스플러스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룸 개장을 시작으로 플러스코인 보유자가 원하는 방식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미탭스플러스의 ICO는 오는 9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이성주 기자 lee@theblockch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