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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콤사 ICO 조달액, 900억원 돌파 … 11월 6일까지 지속

Submitted by on 2017-10-20 – 11:53 오전

일본에서 처음으로 ICO(Initial Coin Offering)에 나선 콤사(Comsa)가 지속되는 자금 모금 과정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콤사 프로젝트에 관련된 한 업체에 따르면, 10월 20일 현재까지 콤사가 모금한 자금은 8,000만달러(약 90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콤사가 ICO를 통해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 모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콤사에 비해 뒤늦게 ICO를 진행했지만, 먼저 마감한 앨리스가 44억원 가량을 모금한 것과 비교하면 20배를 넘는 규모.

일반을 대상으로 한 콤사의 ICO는 지난 10월 2일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지속된다. 때문에 최종 마감일까지 1,000억원을 돌파할 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콤사는 ICO를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ICO 플랫폼을 내세워 ICO를 진행하고 있다. 콤사는 토큰 발행을 마무리한 후, 국내에서 11월 개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룸에 상장키로 최근 결정한 바 있다.

이성주 기자 lee@theblockch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