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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예측시장 초점 맞춘 보디, 프리세일로 112억원 조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보디 재단(Bodhi Foundation)이 오는 9월 중 진행할 (Initial Coin Offering)에 앞서, 1,000만달러(약 112억원)를 프리세일(pre sale)을 통해 확보했다고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밝혔다.

중국 시장에 초점을 맞춘 분산화된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플랫폼인 보디(Bodhi)는 사용자들이 금융, 스포츠, 정치 등을 포함한 모든 글로벌 이벤트의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이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보디 플랫폼에서는 보디 디지털 토큰(Bodhi digital token, BOT)이 사용되며, 이를 통해 수수료를 지불하거나 생성된 이벤트 등에 투자하게 된다고 전했다.

예측 시장은 사용자들이 집단 지성을 이용해 어떤 유형의 이벤트에 대한 질문이나 예측을 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는 시스템이라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예측 시장은 중앙화된 오라클(Oracle)이나 데이터 공급업체의 기반에서 작동했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해 왔다고 재단측은 지적했다.

보디는 블록체인과 스마트계약 기술에 기반한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미래에 관심이 높은 중국 투자자들에게 분산화된 시장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보디는 모바일 기기에서 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점을 결합한 큐텀(Qtum) 상에서 우선 전개된다고 재단측은 말했다.

한편 보디는 이번 ICO 프리 세일 이전에 단후아 캐피탈(Danhua Capital)이 주도한 시드(seed) 펀딩을 통해 150만달러(약 17억원)를 유치한바 있다고 전했다.

이성주 기자 lee@theblockchai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