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정보 과점 체제에 반기를 들다: 마이크레딧체인

현대사회에서 신용, 엄밀히 말하면 ‘신용 정보’는 다방면에서 중요한 잣대로 활용된다. 쉽게 금융 기관에서 대출을 할 경우를 생각해 보면, 제3의 기관에 의해 ‘판단된’ 신용평가는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전세계 인구 중 어떤 형태로든 신용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은 약 45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계 인구의 59%에 해당한다. 국내의 경우 10% 정도인 450만명이 신용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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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용 내건 퓨전 ICO, 하루만에 550억원 조달 마감

‘가치의 인터넷(Internet of Values)’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포괄적인 암호화폐 기반의 금융 플랫폼을 내세운 ‘퓨전(Fusion)’이 최근 진행한 ICO(Initial Coin Offering)에서 하루만에 51,600 이더(ETH)(약 550억원)를 조달하며 하드캡(hardcap)에 도달했다. 퓨전 프로젝트를 진행한 퓨전 파운데이션(Fusion Foundation)은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이용해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퓨전은 다양한 금융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운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고,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등 포괄적인 암호화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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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스마트폰을 모두 연결한다: 스마트메쉬

스마트폰을 서로 연결해 글로벌 메쉬 네트워크(Mesh Network)를 만들어, ‘인터넷 이상의 네트워크’를 구현하겠다는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스마트폰과 메쉬 네트워크의 합성어인 ‘스마트메쉬(SmartMesh)’ 프로젝트는 인터넷 없이 스마트폰의 연결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데이터를 전송하는 중계 노드로 구성된 네트워크의 기반 시스템인 메쉬 네트워크는 데이터 패킷이 스스로 최상의 경로를 찾아 목적지에 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스마트메쉬 재단은 말했다. 스마트메쉬의 가능성에 대해 재단측은 바누아트를 예로 들어 소개했다. 수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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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스타트업 육성 출신 에어토큰, 172억원 조달 성공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에서 인큐베이팅된 에어폭스(AirFox)가 최근 진행한 ICO(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1,500만달러(약 172억원)를 조달했다. 에어폭스는 목표했던 1,500만달러 중 70%를 일반에게 판매했으며, 총 2,661명이 참여해 평균 기여 금액은 5,636달러(약 646만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어폭스는 이번에 토큰 판매를 통해 모집한 자금은 대량 데이터 구매, 소액대출 프로그램 개발, 전세계적인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로 확대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어폭스가 발행한 토큰인 에어토큰(AirToken, AIR)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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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통신사와 연대, 금융포용 나선다: 텔레코인 … 이스트 벤처스 후원 확보

세계 전역의 통신 업계와 제휴를 맺어 금융에 소외된 계층, 즉 언뱅크(unbanked)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기 위해 준비 중인 텔레코인(Telecoin)이 든든한 지원 세력을 확보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텔레코인은 믹시(mixi)의 공동 창업자이자 시드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인 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창업자인 바타라 에토(Batara Eto)로부터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바타라 에토는 믹시의 공동 창업자 겸 CTO로 활동하던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믹시를 일본 최대의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성장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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