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체인, 32억원 시드 머니 확보 … VC 투자 병행 추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용정보 분야의 혁신을 꾀하는 마이크레딧체인이 본격적인 ICO(Initial Coin Offering)에 앞서 약 300만달러(약 32억원)의 시드머니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ICO와 VC 투자 유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세계 시장에서도 사례를 찾기 힘든 새로운 형태의 자금조달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이번 시드머니 확보에 앞서 고유의 신용정보 블록체인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대표 IT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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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록체인OS 김인환 대표, “ICO를 허하라”

보스코인을 앞세워 국내 첫 ICO를 성공시킨 블록체인OS. 정부의 ICO 금지 조치로 인해 ‘꿈’을 향해 치닫는 국내 기업들이 순식간에 얼어 버린 지금, 김인환 블록체인OS CEO는 정부에게 거침없이 일갈했다. ‘ICO를 허(許)하라.’ 김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는 오픈소스진흥협회가 11월 21일 개최한 ‘크립토 이코노미’ 컨퍼런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성주 기자 lee@theblockcha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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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ICO ‘보스코인’ 이끈 박창기 회장, 불명예 퇴진

블록체인 전문 업체인 블록체인OS에서 국내 첫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주도한 박창기씨가 최근 회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기 전 회장이 보스코인(BOSCoin)을 성공적으로 발행해 17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 주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결정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록체인OS는 지난 2년여전 회사에 합류한 마케팅 전문가인 김인환씨가 회사를 이끄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환 대표는 유명인 예측 시장 서비스인 ‘스타닥(STARDAQ)’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블록체인OS측은 박창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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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법 피하는 ICO’ vs. ‘법 따르는 ICO’

국내 기업들의 ICO가 연이어 진행된다. 또 이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ICO는 새로운 자금조달의 방편으로 국내서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었고, 법과 규제에 관한 문제가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는 등 걸림돌도 있지만 ‘중개인 없는’ 직접 투자 방식이라는 점과 초기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높은 기대 수익 등 ICO가 주는 매력이 여러 문제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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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인 카피캣 등장 … 개념부터 홈페이지 내용까지 그대로 베껴

최근 보스코인(BOScoin)을 발행, 약 170억원(프리 ICO 포함)을 조달한 바 있는 블록체인OS가 자신들의 정보를 그대로 베껴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준비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스코인을 실제 발행한 주체인 보스 플랫폼 재단(BOS Platform Foundation)은 18일 투자자 등에 보낸 e메일 공지를 통해 ‘오스코인(Auscoin)’이 보스코인 웹사이트에 있는 프로젝트의 개념과 이미지는 물론이고 심지어 구성원 프로필 정보까지 그대로 복사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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