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블록체인OS 김인환 대표, “ICO를 허하라”

보스코인을 앞세워 국내 첫 ICO를 성공시킨 블록체인OS. 정부의 ICO 금지 조치로 인해 ‘꿈’을 향해 치닫는 국내 기업들이 순식간에 얼어 버린 지금, 김인환 블록체인OS CEO는 정부에게 거침없이 일갈했다. ‘ICO를 허(許)하라.’ 김 대표와의 단독 인터뷰는 오픈소스진흥협회가 11월 21일 개최한 ‘크립토 이코노미’ 컨퍼런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성주 기자 lee@theblockchai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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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ICO 탄압, 스타트업 해외 진출 촉매 … 블로코, 옐로 등 ICO 준비 중

정부가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전면 금지한다고 최근 밝히면서, 관련 시장이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적지 않은 기업들이 ‘계획대로’ IC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대부분 ‘억압’ 구조의 국내가 아닌 해외로 진출한다는 구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설적이지만, ‘돈을 떠 안기면서’ 해외 진출을 독려해 왔던 정부의 정책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반면, 시장을 탄압하자 스타트업 스스로 길을 찾아 해외로 나가는 모습이 연출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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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 목적 스위스행, 세금 회피 효과 없다: 회계법인 한서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스위스에 재단을 설립한 후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진행하는 국내 일부 업체들은 기대한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회계법인 한서의 임찬순 이사는 28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ICO 관련 컨퍼런스에서, “재단의 물리적 위치가 스위스에 있다고 해도 해당 재단의 핵심 인물들이 국내서 의사결정력을 행사하고 있다면 해당 재단의 이익에 대한 과세는 피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임 이사는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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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ICO ‘보스코인’ 이끈 박창기 회장, 불명예 퇴진

블록체인 전문 업체인 블록체인OS에서 국내 첫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주도한 박창기씨가 최근 회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기 전 회장이 보스코인(BOSCoin)을 성공적으로 발행해 17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 주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결정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록체인OS는 지난 2년여전 회사에 합류한 마케팅 전문가인 김인환씨가 회사를 이끄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환 대표는 유명인 예측 시장 서비스인 ‘스타닥(STARDAQ)’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블록체인OS측은 박창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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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법 피하는 ICO’ vs. ‘법 따르는 ICO’

국내 기업들의 ICO가 연이어 진행된다. 또 이들의 성공 여부에 따라 ICO는 새로운 자금조달의 방편으로 국내서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해외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었고, 법과 규제에 관한 문제가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는 등 걸림돌도 있지만 ‘중개인 없는’ 직접 투자 방식이라는 점과 초기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높은 기대 수익 등 ICO가 주는 매력이 여러 문제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싱가포르의 경우 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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