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ICO 탄압, 스타트업 해외 진출 촉매 … 블로코, 옐로 등 ICO 준비 중

정부가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전면 금지한다고 최근 밝히면서, 관련 시장이 급속하게 위축되고 있다. 하지만 물밑에서는 적지 않은 기업들이 ‘계획대로’ IC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대부분 ‘억압’ 구조의 국내가 아닌 해외로 진출한다는 구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역설적이지만, ‘돈을 떠 안기면서’ 해외 진출을 독려해 왔던 정부의 정책은 제대로 먹히지 않는 반면, 시장을 탄압하자 스타트업 스스로 길을 찾아 해외로 나가는 모습이 연출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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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금융 신승현 대표, 금융당국 향해 직언 “균형만이라도 잡아라”

최근 ‘아이콘’이라는 ICO(Initial Coin Offering) 프로젝트를 앞세워 460억원의 자금을 끌어 모은 데일리금융그룹의 신승현 대표가 ICO를 전면 금지키로 한 금융당국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25일 한국재무학회와 한국지급결제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블록체인이 가상화폐, 결제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심포지움의 패널토론에서 신 대표가 한 발언을 요약, 정리한다. 최근 감독당국이 ICO, 즉 토큰을 모집하는 행위를 전면적으로 금지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또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거래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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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ICO, 프리 세일 6시간만에 마감 … 482억원 조달

스위스에 기반을 둔 아이콘 파운데이션(ICON Foundation)이 진행한 아이콘(ICON)의 ICO(Initial Coin Offering)가 20일 시작한 프리 세일 첫날, 6시간만에 할당량을 소진하고 마감됐다. 아이콘 파운데이션은 전체 조달할 금액을 15만 이더(ETH)로 정해 놓고, 이중 절반인 7만5000 이더는 이른바 전략적 투자자들에게 배분하고, 나머지 7만5000 이더를 일반 투자자에게 할당했다. 이날 13시에 시작된 아이콘 토큰 프리세일은 19시 33분에 7만5000 이더를 조달하면서 마무리됐다. 20일 21시 기준 15만 이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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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ICO 앞두고, 부랴부랴 KYC 진행 .. 중국, 미국, 싱가폴 배제

ICO(Initial Coin Offering)를 위해 스위스 주크(zug)에 비영리재단인 ‘아이콘 파운데이션(ICON Foundation)’을 설립해 진행하는 ‘아이콘(ICON)’의 ICO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단측의 미흡한 준비가 도마위에 올랐다. 재단측은 오는 20일부터 3회에 걸쳐서 ICO 프리세일을 진행하는데, 이틀 앞선 18일에 부랴부랴 참가자를 대상으로 KYC(Know your customer, 고객알기제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ICO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이콘 파운데이션은 이를 회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KYC를 실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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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ICO, 연이어 등장 … 코인룸, 오더북 등 .. 코인원-코인플러그도?

암호화폐 거래가 늘어나면서 수익성 높은 사업 아이템의 하나로 꼽히는 ‘거래소’가 국내외에서 연이어 토큰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그 성공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분산화된 이더리움(Ethereum) 토큰 거래소인 오더북(Orderbook)은 지난 8월 15일부터 시작한 프로피(Propy)의 ICO를 통해 2일(싱가포르 시간) 기준으로 1,270만달러(약 142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ICO 마감일까지 22일이 남아 있어, 추가적인 자금 모금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오더북측은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는 ‘거래소’를 프로젝트로 내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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