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 거래소’ 빗썸, 개인정보 유출 책임 ‘3 BTC’로 충분

자칭 ‘전세계 1등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지난 4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경미한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개최, 가상통화 거래사이트인 빗썸을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비티씨코리아닷컴에 과징금 4,350만원과 과태료 1,500만원 등의 처분을 내렸다. 이날 18시 30분 현재 빗썸에서 거래되는 1 비트코인(BTC) 가격이 1,945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3 BTC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내부 직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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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KTB솔루션, ICO 위해 ‘엑소더스, 한국’ 감행키로

금융 분야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KTB솔루션이 한국 정부가 금지한 ICO(Initial Coin Offering)를 감행한다. 김태봉 KTB솔루션 CEO는 최근 더블록체인과 만나, 12월 중에 ICO 프로젝트를 진행할 국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TB솔루션은 ICO 프로젝트를 진행할 최종 후보 국가로 미국과 홍콩이 두고, 막바지 저울질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아이템은 회사가 주력으로 하는 보안 솔루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오픈소스진흥협회가 11월 21일 개최한 ‘크립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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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ICO 암흑기의 ‘용자’인가 … ICO 투자요령 전파

정부가 중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ICO(Initial Coin Offering)를 금지하면서 이른바 ’ICO 암흑기’가 시작된 가운데, 이같은 정책을 사실상 주도하는 금융위원회의 산하 기관인 금융보안원이 오히려 ICO 투자 요령을 전파하고 나섰다. 이같은 진풍경은 26일 금융보안원 등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 벌어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금융 분야에서의 정보보안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10년 이상 해마다 진행된 전통있는 연례 보안 관련 행사이다. 늘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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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시 유의 사항 3선 : 금융위

금융위원회는 29일 가상통화를 거래할 때 유의할 사항으로 크게 세가지를 들어, 주의를 당부했다. 첫째, 가치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가상통화는 그 가치가 수요 공급에 따라 변동하며, 정부 금융 기관 등이 가치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불확실한 가치 등으로 가격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격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인의 책임하에 거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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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전화번호 로그인 방식 변경키로 .. 에이티솔루션즈 솔루션 채택

인증 솔루션 제공업체인 에이티솔루션즈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원과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인원은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를 타깃으로 한 해킹 시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을 도입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전화번호 안심 로그인’ 서비스는 아이디 및 패스워드 정보를 보안 매체인 USIM에 저장해 전화번호로 로그인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통상적으로 보안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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